숙소에서 가까운 귤의 정원 바령
레이지마마(조천읍)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안돼서 카카오택시를 불렀어요. 도착하면 길게 입구가 보입니다.
아이들이 금방 지쳤지만 저도 처음해보는 감귤따기 체험, 귤의정원 바령에서 알차게 했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귤값만 받으셔서 다른 곳에 비해 저렴했습니다. 물론,,숙소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귤의 정원 바령이 멀 수도 있지만 사장님이 해수를 이용해서 친환경 농사지으시고 제주를 정말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제주 여행하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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